스카이패러글라이딩학교
미래항공스포츠
태국 페차분 푸타벅 원정비행 이야기입니다
성은
경호님 컴백하고
주찬님과 둘이 비행
이제 고수가 다되어서 이륙장에서 사탑까지 왕복 비행을 순조롭게 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요잉이 좀 심한 날
자꾸 날개가 흔들거립니다.
주찬 비행중 거칠다면 무전오고
한시간 10분비행
아깝다.
이제 남은시간 11시간정도 이번주 금요일까지면 다 해결될 듯 합니다.
마지막까지 힘내세요
이곳에는 청주, 대전에서 팀이 오셔서 비행을 합니다.
한국분이 13명 계시네요
.민호오기까지
다양한 비행경로를 확인하여 좀더 재미난 비행이 되도록. 준비합니다